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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1월 임시총회 안내

    안녕하세요, 세바다 단체 대표 리얼리즘입니다. 단체 임시총회에 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2022년 11월 27일 오후 2시 2. 장소: 구글 미트(문자 메시지로 링크 전송) 3. 구성 - 안건 1: 세바다 모임방과 단체 완전 분리 - 안건 2(이하 1번 가결 시 심의): 분리 시 세바다 명칭을 단체가 승계 - 안건 3: 분리 시 기존 모임방 회계를 단체가 승계(부결 시 회계 분리) - 취지: a. 모임방과 단체의 운영 목적이 다르므로 운영 역량을 각자의 목적에 맞게 특화시키기 위함 b. 모임방과 단체의 구성원과 운영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 c. 모임방에서 일어난 일이 단체 활동에 지장을 주는 일을 막기 위함 4. 불참 시 위임: seba..

    [인터뷰] 정신장애 겪는 ‘신경다양인’에 시선 맞춰야… ‘세바다’ 대표 조미정

    “정신장애, 자폐, 지적장애 등이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죠. 그런데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제 자신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제가 조현형 성격장애인데 자폐랑 비슷한 점이 많아요. 자폐나 ADHD, 정신장애 등을 틀에 맞춰 나눈다는 것은 이분법적인 태도입니다. 자폐인들 중에는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자폐와 공존하는 기분 장애도 있고요. 이걸 나눠버리면 중복 장애 당사자들이 갈 곳이 없어져요.” 그는 자신처럼 정신적 장애을 안고 살아가는 신경다양인에게 현실을 긍정하고 자부심을 가지라고 당부한다.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이 말은 공허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신경다양인의 특성은 숨길 게 아니라 당당한 것이라는 걸 드러..

    [2022.10.31] 10월 29일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논평] 10월 29일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10월 29일에 발생한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생존자와 구조자 분들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기원합니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사과 및 처벌, 재발 방지 약속이 이루어진 후에 제대로 된 애도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세바다 회원 및 팔로워 분들 중 이번 참사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사로 인한 고통을 겪는 분이 계시다면 SNS와 관련 뉴스를 멀리하시고, 믿을 수 있는 가족 및 지인과 함께 계십시오. 그리고 이번 참사와 희생자 분들의 죽음이 당신과 시민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며 함께 버텨냅시다.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곳: 국가트라우마센터 심리지원팀 1577-0199 청..

    2022년도 3분기 회계 결산 내역 보고

    2022년도 3분기 회계 결산 내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회계 결산 보고서 회계연도 2022.7.1 ~ 2022.9.29 수입 (단위: 원) 기존잔고 855,373 외부후원 166,000 은행이자 192 정기후원 285,485 회원후원 4,583,250 환불 11,729 지출 (단위: 원, 계좌이체 수수료 포함) CMS사용료 165,000 물품제작* 200,470 반환** 4,000,000 사무실임차료 390,000 행사비용*** 60,300 활동비**** 396,800 광고집행***** 15,805 *단체 홍보 리플렛, 로고 깃발, 포스터 및 성공회대 부스 행사용 퀴즈 패널 발주 **약자생존 행사 후원 명목으로 세바다 계좌에 입금되었으나 기부금영수증 발급 불가로 인해 환불 처리하고 공동주최 단체..

    2022년 10월 임시총회 안내

    전날 일어난 참사로 인해 임시총회를 전면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기되는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세바다 단체 대표 리얼리즘입니다. 단체 임시총회에 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2022년 10월 30일 오후 2시 2. 장소: 구글 미트(문자 메시지로 링크 전송) 3. 구성 - 안건 1. 부대표 선임(이윤진 활동가) - 안건 2. 회칙 개정(개정되는 회칙은 파일에 첨부, 변경사항은 붉은색 및 밑줄로 표시) 4. 불참 시 위임: sebadaoceans@gmail.com 로 서면 위임(단체 회원 한정) 5. 유의사항: 세바다 단체 회원 명부에 기입되지 않으신 분은 안건을 심의하실 수 없습니다. ***불참 시 위임 방법**..

    2022 약자생존 왈왈 님, 한상헌 님, 리얼리즘 님 발언문

    왈왈 님 발언문 안녕하세요, 조현정동장애와 공황장애를 가진 신경다양인이자 정신장애인인 왈왈입니다. 현장의 발언을 맡게 되었습니다. 신경다양성의 개념은 뇌신경 차이로 인해 발생되는 다름을 인정 하는 것입니다. 아직 정착화 하기보단 그 개념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폐스펙트럼이나 ADHD만 인정 했다면 조현스펙트럼, 조울스펙트럼, 성격장애스펙트럼 등등도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신경다양성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신경다양인과 정신장애인은 사실 스펙트럼입니다. 개념은 넓고요. 그래서 신경다양인 중 정신장애인은 등록된 장애인도 있지만 법외/미등록/경계선 장애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다양성 정신장애인 중 재판정을 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장애등록 되어 있지 않다고 이야기를 함부..

    [스케치] 2022.09.24 약자생존 - 행진

    약자들이 모여 정상성에 저항하는 행사인 이 열린 지 딱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행사 일주일을 맞아 행사 현장 곳곳을 담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따뜻한 햇살과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함께한 현장을 다시 둘러봅시다. 마지막으로 행진을 함께 따라가봅시다. 행진을 시작하기 전에 피켓과 꽃을 한 분 한 분께 나누어드렸습니다. 의 저항정신을 담고 비정상의 외침을 담은 문구를 아름답게 표현해보았습니다. 피켓과 부스 배너 등의 디자인을 오늘의풍경에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멋진 작업물 감사드립니다. 행진은 한빛광장에서 출발하여 을지로 일대를 돌아 다시 한빛광장으로 돌아오는 루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이 피켓과 꽃을 들고 함께 '느릿느릿' 행진하였습니다. '표준적인 몸'으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1시간에 걸쳐 걸어가며 ..

    [스케치] 2022.09.24 약자생존 - 무대 행사

    약자들이 모여 정상성에 저항하는 행사인 이 열린 지 딱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행사 일주일을 맞아 행사 현장 곳곳을 담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따뜻한 햇살과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함께한 현장을 다시 둘러봅시다. 이번에는 무대 행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는 민우회의 제이 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노련한 진행솜씨가 돋보였는데요, 덕분에 초대가수와 발언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노래하고 발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다른몸들의 조한진희 님께서 여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발언을 진행하기 앞서 초대가수 이랑 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 세 곡을 불러주셨습니다. 행사의 컨셉에 맞게 직접 선곡해주셨다고 합니다. 첫 번째 발언으로 이도 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페미니스트와 정신질환자의 논..

    [스케치] 2022.09.24 약자생존 - 부스 프로그램

    약자들이 모여 정상성에 저항하는 행사인 이 열린 지 딱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행사 일주일을 맞아 행사 현장 곳곳을 담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따뜻한 햇살과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함께한 현장을 다시 둘러봅시다. 다른 몸, 다양한 몸을 가진 약자들이 더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빈백을 잔디밭에 배치하였습니다. 빈백이 무척이나 편안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의 포토존입니다. 구호와 함께 사진을 찍으실 수 있도록 피켓을 구비하였습니다. 피켓이 날아가지 않게 고정하는 책은 여성인권과 관련된 책으로 센스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인포부스입니다. 인포부스에서는 저항의 메시지를 담은 포춘쿠키를 나누어드렸습니다. 포춘쿠키, 즐거우셨나요? 부스는 Ecal 활동가님과 다른몸들 목우 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

    [2022.09.19] 신경다양인의 자유 박탈은 합법이 될 수 없다

    [성명서] 신경다양인의 자유 박탈은 합법이 될 수 없다 - 용인시 30대 정신장애인 사망사건에 부쳐 정신장애인이 ‘또’ 목숨을 잃었다. 2022년 9월 14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30대 정신장애인이 사설 구급대원에 의해 강제입원되는 과정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고인의 어머니는 아들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사설 구급대원을 불렀다. 고인은 입원을 거부하며 실랑이를 벌였다. 구급대원들은 고인의 가슴을 누르며 제압하였고, 고인은 심정지를 일으켰다. 고인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이 사건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사망 원인에 대해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동시에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고인의 죽음이 폭력적인 강제입원 과정으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에 주목한다. 구급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