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9] 빈곤층과 장애인은 미래가 아닌가
[성명서] 빈곤층과 장애인은 미래가 아닌가 - 부산광역시 사하구 의회 신현수 의원의 발언을 규탄한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현수 의원의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그는 2022년 11월 22일 4일차 총무위원회에서 기초수급자나 장애인보다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임대아파트에 들어와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하였다. 또한 다른 구에 살던 정신장애인이 자신의 지역구 영구임대아파트로 유입되는 현상과 관련하여 높은 범죄율과 관련 있다는 망언을 덧붙여 정신장애인의 분노를 샀다. 그가 속한 사하구에서는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고 있고, 구의 의무를 “장애인 및 장애인 관련자에 대한 모든 차별과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장애인 차별과 인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덧..
세바다 활동/성명 및 논평
2023. 2. 9. 14:5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자폐
- 자폐인
- 실종아동법
- 단체준비위원회
- 신경다양인
- 엄태영
- 약자생존
- 자폐인긍지의날
- 정신장애인
- 정신적장애인
- 자폐자긍심의날
- 신경다양성
- 2021신경다양인모꼬지
- 제2회신경다양성포럼
- 인터뷰
- 신경다양성포럼
- 다른몸들
- 붉은물결
- 대니얼태멋
- 발달장애인
- 홍보
- 자폐스펙트럼
- 신경다양인모꼬지
- AutisticPrideDay
- 세바다
- 아스퍼거
- 성명
- 활동사진
- 정신장애
- 논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