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을 신경다양성에서 배제하라니요?
- 세바다 단체준비위원회 대표 리얼리즘 오늘 세바다 SNS로 항의의 메시지를 전달한 이가 있다. 그는 신경다양성이 ‘신경발달적인 다양성을 가진 이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지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의 정신질환의 다양성을 옹호하는 단체가 아닙니다’라고 주장하며 정신질환을 신경다양성의 범주로 인정하는 세바다의 입장을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 견해에 대해서 세바다를 대표하여 논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이 견해를 피력한 자가 정신질환을 비하할 의도로 항의 댓글을 쓴 것은 아닐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러나 이런 견해는 정신질환자에게든 신경다양인에게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주장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신경다양성에는 자폐, ADHD, 난독증으로 대표되는 ‘명백한 신경다양성’이 있다. 이들이 신경다..
세바다 활동/칼럼
2021. 5. 9. 18:31
세바다 독서토론회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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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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